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문단 편집) === [[새누리당]] 측 === > 현행 검정교과서는 악마의 발톱을 감추고 있고 채택과정에서도 친북좌파 성향의 사슬에 묶여져있다. > 미성년자인 고등학생까진 술·담배 못 하게 하지 않느냐. 사고나 학문도 대학교 가선 자유롭게 배워야 한다. 고등학생까지는 술·담배 못 하게 하듯 교육도 너무 자율성으로 가선 안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293031|김무성, “미성년자 술담배 금하듯 학문도 너무 자율은 안 돼”]] > ―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 '''[[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내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간사 * '''[[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특위 위원장 * '''[[조전혁]]'''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특위 위원[*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명단을 공개해버려서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은 사람], 경기도 교육감 후보 * '''[[염동열]]''' 새누리당 국회의원.[* JTBC 뉴스룸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진국이 국정교과서를 쓴다고 한 것도 모자라서, [[북한]]도 [[종북|언급했다.]]] 당장 이유부터 '친북 좌파'라는 흑백논리와 파시즘으로 가득하다. 김무성의 말이 크게 논란이 된 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술·담배를 사고와 학문에 비유했다는 것이다. 술과 담배는 미성년자에게 치명적이었으면 치명적이었지, 긍정적인 영향이 없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인데, 그것들을 사고와 학문에 비유한 것이다. 이는 결국 그가 정권과 반대되는 성향의 학문을 술이나 담배급으로 해롭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인데, 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정당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지극히 독재적, 획일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 그에 따르면 '''"대학교 가는 사람들만 학문을 배워야 합니까?"''' 등의 반론에는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다. 청소년기일수록 오히려 다양한 방향으로의 지적 자극이 필요한데, [[우민화 정책|대학에 가기 전까진 그저 정부에서 떠먹여 주는 대로만 사고하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방향만 정반대일 뿐 북한식의 경직된 사고와 다를 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